레고랜드 코리아, '고 풀 닌자' 시즌 개막…5월까지 운영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4:39

레고랜드의 '고 풀 닌자' 개막 이미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레고랜드가 3월 20일 닌자고 테마 시즌 행사인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닌자고 캐릭터 공연, 댄스파티, 닌자고 테마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한다. 방문객이 미션을 수행하며 닌자 체험을 할 수 있는 ‘닌자고 더 저니’와 ‘닌자고 스탬프 랠리’,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러닝 이벤트 ‘레고랜드 런’도 시즌 중 개최된다.

시즌과 함께 레고랜드의 상징 시설인 미니랜드에서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니랜드 내 국내 명소 곳곳에 카이, 아린, 제이, 소라, 로이드, 마스터 우 등 닌자고 캐릭터 미니랜더 피겨가 새로 설치됐다. 이를 발견해 ‘고풀닌자’, ‘닌자를찾아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및 레고랜드 독점 닌자고 레고 제품을 증정한다.

'닌자고 레전드 패키지' 이미지
패키지 상품은 두 종류로 출시됐다. ‘닌자고 레전드 패키지’는 만 3~12세 어린이 파크 입장권에 닌자고 칼 장난감과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을 포함한 구성으로, 어린이 파크 입장권 정상 가격에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된다.

‘닌자고 마스터 패키지’는 닌자고 테마 객실 1박, 특선 닌자고 레고 세트, 투숙객 전원 레고랜드 1일 이용권,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을 묶은 상품으로, 5월 31일까지 400 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을 통해 온 가족이 오래도록 기억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