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진은 “너무 오랜만이라 신나는데 올라오기 전에 그런 말을 했다. ‘밑에서 떨고 있지만 올라가보면 바로 ’마이크 드롭(MIC Drop)‘ 하고 있을 거라고”라며 “그것도 순간 지나갔다. 신곡들도 좋아해주시니까 덩달이 기분이 업(Up)됐다”고 밝혔다.
슈가는 “멈춰있던 동안 우리가 지킬 것은 무엇이고 변화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그래서 아직 확신할 수 없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이런 감정들도 저희 감정, 자신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RM은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떤 아티스트로 남고 싶은지 고민을 했다. 답은 안에 있더라.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고 고민이나 불안을 스스럼 없이 담아내는 것. 이것이 방탄소년단 앨범에서 담아내려고 했던 목표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지민은 “우리는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여러분들은 매번 두렵고 그렇지만, 뭔가 마음까지 담아서 저희가 ’킵 스위밍(KEEP SWIMMING)‘ 하면 언젠가 해답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으며 뷔는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우리가 계속 음악을 하고 공연을 하고 아미 분들에게 예쁜 모습 보이고, 그게 저희가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음 좋겠다”고 털어놨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전 세계 회원들에게 영화, 시리즈, 예능 콘텐츠를 선사해 온 넷플릭스가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시하는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확장한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공연의 총괄을 맡았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직후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막강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돼 한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팀의 역대 최다 초동 기록(337만 장)을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타이틀곡 ’스윔‘은 공개 직후 멜론 톱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