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광화문 공연, 사고 없이 끝나…성숙한 시민의식 덕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3월 22일, 오후 01:22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안전사고 문제없이 성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2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라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라며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는 2022년 6월 공개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다. 앨범 발매 이후 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 주최 측 추산 10만 4000명의 팬들을 운집시키며 'K팝 왕'의 귀환을 알렸다.

광화문 광장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무대에 오른다. 이후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새 투어에 나선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