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5성급 관광호텔…쏠비치 남해 현판식 개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2일, 오후 03:17

쏠비치 남해 5성급 현판식 (사진=대명소노그룹)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남해가 경남 지역 유일의 5성급 관광호텔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쏠비치 남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소노인터내셔널 정종훈 한국남부총괄임원과 정석원 남해부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쏠비치 남해는 총 면적 9만3153㎡(2만 8178평) 규모로 ‘호텔’과 ‘빌라’ 타입을 포함해 총 45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모두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7개의 식음 시설과 연회장을 갖췄다.

부대시설로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사계절 스케이트 링크인 ‘아이스비치’, 수평선과 맞닿은 듯한 형태의 수영장인 ‘인피니티풀’, 복합문화공간인 ‘씨모어씨’ 등이 마련됐다.

쏠비치 남해는 이번에 한국관광협회중앙회로부터 관광호텔 5성급 등급을 받아 시설 품질·위생·서비스 수준을 인증받았으며, 경남 지역 유일의 5성급 관광호텔로 등재됐다.

정종훈 소노인터내셔널 총괄임원은 “쏠비치 남해의 우수한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이 이번 5성급 관광호텔 등급 획득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유일의 5성급 관광호텔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휴식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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