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미세스 마캠' 앵콜 공연 포스터(올빛컴퍼니 제공)
연극 '미세스 마캠'이 오는 4월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온다.
23일 공연 기획사 올빛컴퍼니에 따르면 '미세스 마캠'은 4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더굿씨어터에서 앙코르 공연이 펼쳐진다.
'미세스 마캠'은 작품은 영국 코미디 극작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으로, 한밤중 동시에 빈집을 찾은 세 커플에게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극이다.
초연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의 아내 '조안나' 역의 유선, 고지식한 출판사 사장 '필립' 역의 오민석·이순원, 바람기 많은 필립의 동업자 '헨리' 역의 송재희 등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초연에 이어 민연홍이 맡는다. 민연홍 연출은 드라마 '마지막 썸머' '로얄로드' '미씽'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왔다.
올빛컴퍼니 관계자는 "'미세스 마캠'은 전형적인 영국식 코미디에 K-코미디의 정서를 담은 작품"이라며 "배우들은 더욱 정교해진 코믹 타이밍과 밀도 높은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