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클라쎄' 더 뉴 BMW iX3가 사전예약 사흘 만에 2천대 돌파

생활/문화

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12:18

[OSEN=강희수 기자] '노이어 클라쎄', 즉 새로운 클래스는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빠르게 파고 든 모양이다. '더 뉴 BMW iX3'가 사전예약 실시 사흘 만에 2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 됐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23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 같은 기록은 수입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더 뉴 iX3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더 뉴 BMW iX3의 혁신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보인다”며, “BMW는 이후 선보일 더 뉴 BMW i3를 포함 노이어 클라쎄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모델들을 통해 획기적인 디지털 경험과 새로운 차원의 기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외관은 수직형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미래적인 형상의 트윈 헤드라이트,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라인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BMW의 디자인 언어를 우아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된 현대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핵심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다.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돼 최소한의 시선 이동과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로 주행 역학, 주행보조, 인포테인먼트, 차체 전반을 제어한다. 이중 구동계와 주행 역학을 총괄하는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는 가속과 조향, 제동, 서스펜션을 유기적으로 통합 제어해 더 뉴 BMW iX3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언제든 BMW 특유의 운전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더해 더 뉴 BMW iX3를 통해 처음 선보인 6세대 BMW eDrive 기술은 수치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WLTP 기준 최대 805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400kW급 급속 충전 시 단 10분 만에 372km를 주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충전 성능을 자랑한다. 

더 뉴 BMW iX3는 469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65.8kg·m 합산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50 xDrive 파워트레인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먼저 출시된다. 앞뒤 2개의 모터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가속력을 선사하며,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에서 제한된다.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는 8690만원(부가세 포함),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9190만원(부가세 포함)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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