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20일부터 WFIMC 국제포럼 참가자 모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후 05:25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과 협력해 오는 6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국제포럼 ‘2026 WFIMC 인스파이어링 더 퓨처’(2026 WFIMC 국제포럼)의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WFIMC 인스파이어링 더 퓨처'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WFIMC 국제포럼’은 차세대 음악인을 위한 국제 커리어 플랫폼이다. 세계 주요 콩쿠르·공연장·교육기관 관계자와 기획자, 예술가 등이 모여 동시대 음악 환경과 예술가의 커리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은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리투아니아 빌뉴스 타운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창의적 프로그래밍과 스토리텔링 기반 공연 기획, 새로운 공연 형식과 무대 언어, 관객 개발 전략, 예술가의 디지털 커뮤니티 구축 등 동시대 음악 생태계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션, 워크숍, 콘서트, 아티스트 토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 음악계 핵심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아르코는 이번 포럼에 참가할 한국 음악인 약 15명을 선발해 참가비, 숙박 및 항공편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국제 무대 진출을 준비하거나 활동 중인 만 35세 이하의 차세대 음악인으로 음악대학(원)생, 예술중·고등학생, 신진·전문 연주자 등이다.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WFIMC가 운영하는 공식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홈페이지 또는 WFIM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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