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수 서울경제 부국장 (한국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에이전트 등 기술이 진화할수록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 데이터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저널리즘과 AI가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뉴스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회장단과 이사진 등 새로운 집행부 구성도 완료했다. 부회장에는 강인석(전북일보), 김기환(세계일보), 김현철(강원일보), 민병수(중부일보), 우창희(중도일보), 윤여창(머니투데이), 이동엽(울산매일) 등 7명이 선임됐다. 이사에는 고규대 이데일리 출판실장 등 12명이, 감사에는 이해성 내일신문 CTO가 각각 선출됐다.
디지털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디지털 담당 실·국장들의 단체로, 지난 2023년 5월 창립됐다. 현재 전국 32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 통신사가 가입해 있다. 디지털 뉴스의 생산·유통 정상화 및 뉴스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