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월 오브 페임’(Wall of Fame)에 기록된 아티스트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참가자들 (사진=인스파이어)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2015년에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매년 참가자들에게 트레이닝과 SM 아티스트 멘토링, 워크숍, 최종 공연 등의 과정을 제공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교육 소외 지역 거주 청소년에겐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해 취약 계층의 음악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더해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진로·직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아레나 관객석에서 무대 장비와 음향 시스템 등 공연 설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인스파이어)
특히 참가자들은 객석에서 관람객의 시선으로 무대 공간을 조망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통해 단순히 공연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실제 글로벌 규모의 공연이 준비되고 운영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를 통해 공연장 운영, 무대 제작, 공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아레나를 다녀간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기록된 ‘월 오브 페임(Wall of Fame)’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고 음악인의 꿈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역량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와 대형 공연장 및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갖춘 인스파이어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음악과 공연 산업 종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장 운영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스파이어만의 독보적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