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연예술 연습공간 시상식 기념 촬영.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는 매년 전국 지역운영기관(지역문화재단) 대상 평가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사업 평가 결과 △대상(문체부 장관상)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을 포함해 △금상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은상 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운영위원회, 포항문화재단, 담양군문화재단이 아르코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소속된 강진군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지역적 한계로 인한 가동률 저조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5년 환경 개선과 함께 레지던시 무료 이용 등 다각적 혜택을 마련해 130건 이상 신규 이용 단체를 유치하고 전년 대비 가동률이 39%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둬 군 단위 지역에서는 첫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어 이용자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확립해 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136% 향상되는 성과를 거둬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 외에도 연습공간을 운영하는 전국 지역문화재단 소속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창작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성과공유회와 라운드테이블을 함께 운영했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묵묵히 지원해 온 지역운영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전국 21개소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가 지역 예술 창작거점 공간으로 더욱이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 공연예술 연습공간 대관 신청 및 정보는 아르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