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스, 밴프 빅패스 출시로 캐나다 로키 자유여행객 맞춤형 혜택 제공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전 10: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유여행객(FIT) 전문 여행사 타미스(TAMICE)가 캐나다 로키의 대표 여행지 밴프에서 맞춤형 패스 상품인 ‘밴프 빅패스(Banff Big Pass)’를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밴프의 인기 관광 코스들을 하나로 묶어 자유여행객이 일정과 동선에 맞춰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밴프 빅패스는 밴프 곤돌라,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스카이워크 등 필수 액티비티를 포함하며, eSIM과 공항 셔틀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구성할 수 있어 여행 준비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즉시 이티켓이 발권되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구매나 예약 대기 없이 간편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타미스는 다른 여행 플랫폼보다 유연한 환불 정책을 적용해 일정 변경 시에도 부담 없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실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밴프 곤돌라 + 미네완카 크루즈 + 아이스필드 설상차 + 스카이워크’ 조합 기준으로 약 26%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구성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도 기대할 수 있다.

김완교 타미스 대표는 “밴프 여행에서 반드시 경험하는 핵심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이 별도의 가격 비교 없이도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특히 인기 코스를 묶을수록 체감 절약 효과가 높아지고, 유연한 환불 정책까지 더해져 자유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미스는 2013년 설립 이후 한국인과 일본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뉴욕, 나이아가라, 하와이 등 주요 관광지 상품을 운영하며 연간 약 7만 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해온 전문 여행사다. 이번 밴프 빅패스 출시는 캐나다 로키 지역으로의 본격적인 상품 확장을 의미하며, 향후 밴프와 재스퍼를 포함한 캐나다 로키 전반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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