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4월 즉석치킨·피자·커피 할인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전 09:27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4월 한 달간 피자, 스무디, 세븐카페 등 40여 종의 즉석식품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의 1인가구 피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 1일~3월 30일) 즉석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편의점 간식 수요가 늘어난 데다, 즉석치킨 프로모션 강화, 세븐카페 리뉴얼, 즉석 스무디 도입, 즉석피자 신상품 출시 등 즉석식품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에 집중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나들이 간식으로 수요가 높은 즉석식품 할인을 진행한다. 우선 즉석치킨은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앱(당일픽업)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바비큐 타입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등 4종을 롯데카드 또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즉시 할인하고, 즉석치킨 3종(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BIG체다모짜치즈스틱, 모짜치킨롤꼬치) 구매 시엔 펩시콜라(210ml)를 무료 증정한다. 여기에 ‘단팥찹쌀도넛(2+1)’, ‘치즈볼 2종(100원 할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앱(당일픽업) 이용 시 혜택은 더욱 커진다. ‘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세트’ 등 치킨 9종을 최대 34% 할인한다.

‘2분 피자’ 라인업도 1만원 이하의 신상품 3종을 비롯한 5종 구매 시 펩시콜라(250ml)를 무료 증정한다. 피자 메뉴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시카고 피자’(5500원) 2종과 ‘불고기트러플피자(8900원)’ 등이 있다.

또 즉석 스무디 3종(딸기바나나, 망고, 베리요거트)은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20% 할인한다.

프리미엄 원두로 리뉴얼한 ‘세븐카페(아메리카노 HOT/ICE 레귤러)’는 롯데PLCC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준다. 소프트콘 6종 구매 시 과자 ‘미쯔미니’를 증정한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고물가와 따뜻한 봄 날씨가 맞물리면서 편의점 즉석식품이 일상식은 물론 나들이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있다”며 “올해는 세븐일레븐이 즉석치킨을 비롯한 즉석식품 카테고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차별화된 가성비와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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