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후지산·도쿄 예술 결합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전 09:25

여행이지 프라임 도쿄 상품 오시노 핫카이 (사진=교원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후지산과 도쿄 근교의 예술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이지 프라임 도쿄 4일’을 출시했다.

교원투어는 가성비 중심이던 단거리 여행 소비가 품격 있는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항공·숙박·관광·미식 전반을 고급화했다. N차 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여행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엔드 큐레이션을 통해 일본의 자연과 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야마나카코 유람선을 통해 후지산의 절경을 조망한다. 이어 오시노 핫카이와 시즈오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망대, 오오이시 공원, 모토스호 등 주요 조망 포인트를 따라 이동하며 후지산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숙박은 조망과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도쿄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라비스타 도쿄 베이,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그랜드 머큐어 야쓰가타케 리조트, 전 객실 프라이빗 오션뷰 노천탕을 갖춘 신상 호텔 라 비스타 아타미 테라스 등 프리미엄 숙소를 엄선했다.

미식은 정통 가이세키 디너 코스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 기반의 프리미엄 디너 뷔페와 주류 무제한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또한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등 일본 요리를 통해 현지 미식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 도쿄 패키지는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100만 원 중후반대 가격에도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단거리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하이엔드 큐레이션 기반의 단거리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익성과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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