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명칭 변경 기념 패키지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1:34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헬로우 명동' 패키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이 개관 10주년과 호텔명 변경을 맞아 ‘헬로우 명동(Hello Myeongdong)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국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기프트카드, 호텔 인근 매장 안내문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호텔명 변경과 1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사은품으로 호텔 로고가 새겨진 미니 양우산을 선착순 100객실에 제공한다. 예약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호텔 예약팀, 공식 홈페이지, 메리어트 본보이 앱에서 진행된다.

호텔은 지난 3월 1일부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변경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명동 일대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명동 중심부에 자리한 호텔은 덕수궁, 경복궁, 남대문시장, N서울타워 등 주요 명소와 인접하며, 시청역·회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높다. 또한 서울역 공항철도와 호텔 간 무료 셔틀버스를 하루 8회 운행, 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로 40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 스마트 TV, 고급 침구, 초고속 인터넷을 갖췄다. 일부 객실에서는 숭례문과 N서울타워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19층 ‘남대문 스위트’는 야외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칵테일 파티나 소규모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 대관이 가능해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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