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JTV전주방송은 31일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하영춘 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62)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신임 대표는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증권부장, 금융부장, 산업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경닷컴 대표, 한경매거진&북 대표를 지냈다. 군산제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지난 6년간 JTV전주방송 대표를 맡아온 한명규 사장은 이날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JTV전주방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조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