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컴바인, 여의도 봄꽃축제서 여행 콘셉트 부스 운영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5:59

호텔스컴바인이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운영하는 트래블 라운지 부스 조감도 (사진=호텔스컴바인)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여해 ‘트래블 라운지’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 운영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공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이뤄진다.

행사는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해 진행되며, 호텔스컴바인 마스코트 ‘맥스’가 함께 참여한다. 부스 전체는 핑크톤으로 꾸며 벚꽃 축제 분위기를 강조하고, 포토존과 굿즈를 마련했다.

이 부스의 메인 테마는 ‘보딩 투 스프링’으로, 공항 탑승 절차를 콘셉트로 방문객이 여행 출발의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참가자는 앱 설치와 이벤트 참여를 실제 탑승 과정처럼 경험할 수 있으며, 부스 내부에는 비행기 기내를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은 캐릭터 맥스·벨리곰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여 절차는 현장에서 호텔스컴바인 앱 설치 확인 후 QR코드가 인쇄된 지류 탑승권을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탑승권을 이용해 참여하는 ‘디지털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룰렛 스캔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포함한 6종의 경품 중 1종이 현장에서 랜덤으로 지급된다.

현장 체험 요소도 마련됐다. 미니게임 ‘맥스를 이겨라’에서 승리한 방문객에게는 벚꽃 롤리팝 캔디 등 소형 굿즈가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굿즈가 소진될 경우, 앱 설치자에게는 디지털 룰렛 참여권이 포함된 탑승권을 추가로 제공해 혜택을 이어간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상무는 “이번 봄꽃 축제 부스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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