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 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이달부터 무료로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남한산성의 천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한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며 입체적인 역사 학습을 진행한다.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강당에서 열리는 '남한산성 골든벨'이다. 당일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작년의 높은 만족도와 조기 마감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연속 기획하게 됐다"며 "온 가족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유익한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상세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