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으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회성 독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책 선택부터 읽기, 표현까지의 과정을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22일까지는 ‘2026년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학 교수,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최지아 독서문해원 예설라 대치 원장 등 12명의 선정위원이 추천한 총 210권의 후보 도서 가운데 3권 이상 선택하면 독서지원금을 증정한다.
후보 도서에는 김소영 작가가 추천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이현아 교사가 추천한 ‘내 이름은 자가주’ 등이 포함됐다. 김소영 작가는 “어린이뿐 아니라 지도하는 어른도 함께 읽어볼 만한 인공지능 안내서”라며 “막연한 두려움이나 기대 대신 정확한 지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선정 도서 발표 및 책 선물하기 응모’ 이벤트(4월 27~5월 17일)도 진행한다. 독자 투표로 선정된 도서 24권을 발표하고, 사연 응모를 통해 총 1000명에게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성향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오디오북을 추천하고, 어린이 오디오북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20년 이상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이어오고 도서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