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시아는 연평균 5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해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됐고,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은 전년 대비 453% 급증했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메이크업 클렌징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큐텐 재팬에서는 연말 시즌 전체 카테고리 종합 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 중인 아렌시아는 특정 시장에 의존하지 않는 전방위적 성장세가 강점이다.
세포라 론칭을 이끌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프레시 모찌 클렌저(Fresh Mochi Cleanser)‘다. 자연 유래 성분을 170시간에 걸쳐 압축하고 1000회 이상 반죽해 완성하는 ’모찌솝‘ 제형은 아렌시아만의 독창적인 차별점이다. 국내 출시 직후부터 반복 품절을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했고,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2026년에는 클렌저 라인을 중심으로 입점하며 이후 카테고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세포라 론칭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에서 시작된 감각적인 텍스처와 장인 방식의 스킨케어 경험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