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독도 시민해설사' 양성 나선다…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후 12:17

'2026년 제8기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시민해설사과정)' 참가자 모집 포스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은 9일까지 '2026년 제8기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시민해설사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독도체험관의 교육 활성화와 전시해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돼 왔다.

교육과정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독도 관련 역사·지리·국제법 등 전문가 이론 교육(20시간), 주제가 있는 울릉도 및 독도 탐방(3박 4일), 독도체험관 현장 전시해설 실습(40시간) 등이다. 해당 과정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만 20세 이상의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심화 교육 이수 후 월 2회 이상 독도체험관에서 해설 봉사가 가능해야 한다. 재단은 신청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은 2027년부터 독도체험관의 공식 시민 전시해설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 확인 및 접수는 동북아역사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독도체험관으로 하면 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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