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이아트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그린아트스콜레)
이번 비엔날레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생태 감수성’과 ‘공존의 철학’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미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고, 설 연휴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고정순, 신유미, 사이다 등 유명 그림책 작가 3인과 함께한 협업 클래스는 정원을 초과해 101.4%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아이아트비엔날레 현장에서 진행된 그림책 작가 협업 클래스에 어린이들이 열중하고 있다. (사진=그린아트스콜레)
한편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약 7만 6000명에게 도달하며 오프라인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생태계 보호와 어린이 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기부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