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엔더스뷰, 2026년 전면 리디자인 및 티모니비치 시즌2 오픈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4:2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프리미엄 카라반 글램핑 리조트 엔더스뷰가 오는 4월 3일 전면 리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프리미엄 글램핑장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더스뷰는 프리미엄을 ‘비싼 것’이 아닌 ‘기본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했다.

리뉴얼의 핵심은 지중해 감성을 담은 수영 공간 ‘티모니비치 시즌2’다. 깊은 숲속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완벽히 재현한 이 공간은 낮에는 자연과 어우러지고 밤에는 7가지 조명과 UV 연출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숙박의 기본인 정숙함과 쾌적함도 대폭 개선됐다. 전 객실에 탁 트인 스마트글래스를 설치해 침대에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기순환 시스템 개선과 침구 교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5가지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해 객실마다 다른 향을 적용하는 향기마케팅을 도입했으며, 천연 오일 기반 제품은 웰컴센터에서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엔더스뷰는 단순 숙박을 넘어 ‘경험하는 리조트’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불멍, 바람멍, 물멍 등 자연과 교감하는 콘텐츠와 함께 102개의 QR 기반 스토리 콘텐츠를 통해 공간에 담긴 철학과 경험을 고객과 연결한다. 카페테리아 및 푸드코트도 새롭게 구성해 4월 말부터 치맥,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챌린지 등 글램핑장 전반에 축제형 요소도 더했다.

이외에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 다세대 가족, 경찰·군인·소방·의료진, 자영업자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엔더스뷰는 자연과 야경,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프리미엄 리조트로 거듭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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