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_저승편' 공연 사진(서울예술단 제공)
오는 6월,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 '신과 함께_저승편'이 돌아온다.
서울예술단은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놀(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 2018년, 2023년 무대에 올랐고, 이번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작품은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는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이 저승에서 '국선 변호사' 진기한을 만나 지옥의 관문을 통과해 나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현실과 저승을 가로지르는 드라마틱한 전개 속에서, 선택과 책임에 대한 질문을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서울예술단 관계자는 "무대 바닥 전면에 LED 스크린을 설치해 7개의 지옥을 시각화한 무대,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며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단은 '신과 함께_저승편' 외에도 '나빌레라'(5월 2~17일), '청사초롱 불 밝혀라'(8월 22~9월 13일)를 공연한다. 또 11월에는 예술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한 창작 신작을 선보인다. 관련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