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에 정천기 전 연합뉴스 상무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02일, 오전 10:32

정청기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

민족종교의 발전과 민족정기를 수호하는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하 겨레얼본부)는 제8대 이사장에 정천기 전 연합뉴스 상무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겨레얼본부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 대강당에서 제7대 이권재 이사장 이임식과 제8대 정천기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과 본부 임직원,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천기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이래 숭고한 길을 걸어온 본부의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세련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우리의 도덕적 가치를 살아 있는 'K-스피릿'으로 승화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국내외 지부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정 이사장은 연합뉴스 경영지원국장과 상무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해평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다. 본부는 미국·독일·중국·프랑스·일본·중앙아시아 등 국내외 30개 지부를 두고 '얼 살리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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