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카 어워즈 메인 타이틀 포함 2관왕에 오른 더 뉴 BMW iX3

생활/문화

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05:16

[OSEN=강희수 기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더 뉴 BMW iX3가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왕중왕'에 등극했다. 6가지 부문 중에서 메인 타이틀이라 할 수 있는 ‘세계 올해의 차’를 거머쥐었다. 메인 타이틀을 제외한 5개 부문 중에서도 ‘세계 올해의 전기차’ 타이틀을 획득해 최고의 지위를 확보했다. 

매년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수상차를 발표하는 ‘2026 월드카 어워즈(2026 World Car Awards)’는 한국시간 4월 1일 늦은 밤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세계 3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98명이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

더 뉴 BMW iX3는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자,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다. 

더 뉴 BMW iX3는 뛰어난 성능과 주행 역동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57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총 43개의 후보 모델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타이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세계 올해의 차’를 두 번째로 수상한 동시에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0번째와 11번째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더 뉴 BMW iX3는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더 뉴 BMW iX3는 이전에도 전 세계 주요 자동차상을 석권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와 ‘탑기어(Top Gear)’에서 ‘2026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에서는 ‘최고의 혁신(Best Innovation)’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전동화 기술력과 디지털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BMW 코리아는 올 3분기 중 ‘더 뉴 BMW iX3 50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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