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LF 헤지스 액세서리 아르코백을 착용한 모습.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상품 판매페이지 캡처)
아르코백은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브랜드 로고가 없는 ‘콰이어트 럭셔리(조용한 럭셔리)’ 흐름을 반영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천연 소가죽 소재와 섬세한 수공예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으며, 장식 요소와 로고 노출을 최소화한 간결한 외관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이후 2주 만에 2차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수차례 품절을 기록해 현재까지 6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민정이 LF 헤지스 액세서리 오라백을 맨 모습.(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헤지스 상품 페이지 캡처)
실제 판매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오라백은 지난 2월 초 드롭 방식으로 출시된 직후 LF몰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이민정 착용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확대됐고 한 달 반 만에 5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오더 1000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 고객 중 2030 세대 비중은 약 80%로 나타났는데, 기존 제품 대비 약 40% 높은 수준이다. 젊은 소비층 이용률이 높은 헤지스닷컴과 LF몰 등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도 기존 제품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