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의 새 앨범 ‘불리’(BULLY), 싱어송라이터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하데스’(HADES) 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을 포함한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TEA)으로 환산한 수치 등을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준으로 한 주 동안의 최고 인기 앨범을 가리는 차트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71% 하락한 18만 7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은 11만 4000장, SEA는 6만 5000장으로 집계됐다. TEA는 8000장이었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통산 7번째 빌보드200 1위 앨범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이 앨범을 발매하며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곡을 수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윔’으로 지난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해당 곡은 이르면 6일 발표되는 핫100 최신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첫 공연을 연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1회 진행한다. 이미 고양종합운동장과 일본 도쿄돔, 북미와 유럽 공연 티켓 등은 전석 매진됐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여는 41회 공연 티켓량만 약 240만 장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