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중화문학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김홍 소설가가 올해도 상주작가로 참여해 집필과 독자 교류를 이어간다.
중화문학도서관의 '문학책담'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중랑문화재단).
중화문학도서관은 올해 김홍 작가와 함께 5개의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의 취향을 공유하는 북큐레이션 ‘작가의 서재’ △심층 독서 토론 모임 ‘IN문학클럽’ △글쓰기 강좌 ‘쓰기의 시간’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주작가 시즌2’ △작가 초청 프로그램 ‘문학책담 시즌2’ 등이다.
조민구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학적 역량이 검증된 김홍 작가와 2년 연속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가의 전문성과 도서관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