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예고포스터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경기북부 성도 및 다문화 가족 등 5만 명을 초청하는 이번 대회는 1973년 여의도 광장의 부흥 역사를 53년 만에 재현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주관한다.
주강사는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다. 의정부와 경기북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기도 순서를 맡고 찬양팀 '아이자야 61'과 타야, 해리티지 에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여의도 광장에 연인원 320만 명 이상이 모였던 감동을 2026년 봄 의정부에서 다시 열기 위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경기도 북부청사 앞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100만 시간 기도 운동도 펼치고 있다.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1973년 여의도 부흥의 역사를 53년 만에 의정부에서 재현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경기 북부가 한국은 물론 세계로 향하는 복음의 발원지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준비위는 의정부시와 협약을 맺어 교통과 안전,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