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관광지 입장권 묶었다…소노, 삼척·변산 지역 연계 패키지 선봬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전 09:29

쏠비치 삼척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삼척과 소노벨 변산에서 여행과 지역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결합한 지역 관광지 연계 패키지를 판매한다.

먼저 쏠비치 삼척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폐광산에서 이색 관광 명소로 거듭난 ‘무릉별 유천지’를 체험할 수 있는 ‘무릉 액티브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또는 오션플레이 이용권(2인) △무릉별유천지 입장권 및 어트랙션 이용권(2인) 기본 구성과 함께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특별 혜택으로는 △오션플레이 50% 할인권(4인) △사우나 50% 할인권(4인) △지역관광 바우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관광 바우처 이용 시 환선굴, 해양레일바이크, 해상 케이블카, 도깨비 골 등 삼척 지역 주요 관광 시설의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어 소노벨 변산은 객실과 부대시설은 물론 전라북도 내 80여 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판매한다. 구성 상품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이용권(2인) △오션플레이 입장권(2인) △키즈플레이(2인) 또는 노래방 1시간 이용권 △전북투어패스(2인) 등이다. ‘전북투어패스’는 전라북도 내 주요 관광 시설을 2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으로, 여행 동선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추가 혜택으로 △조식 뷔페 10% 할인권(4인) △더 테이블 중 ·석식 15% 할인권(4인) △오션플레이, 사우나 50% 할인권(4인) △키즈플레이 10% 할인권(2인) 등을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해당 패키지의 판매 및 투숙기간은 7월 16일까지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지역별 숨은 명소와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지 연계 및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단순히 여행을 넘어 지역 관광 인프라와 결합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소노호텔앤리조트를 방문한 고객분들이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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