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제방송교류재단 비상임 이사에 송인덕 교수 등 4인 임명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전 11:02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국제방송)의 비상임 이사와 감사에 대한 임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전경. (사진=문체부)
새로 임명된 비상임 이사는 △송인덕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KBS)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SK텔레콤 경영자문위원 △최용혁 전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이다. 비상임 감사는 최대규 동서 회계법인 회계사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진의 임기 만료 등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리랑 국제방송이 해외홍보 플랫폼으로서 ‘K콘텐츠’의 세계적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방송교류재단은 아리랑 국제방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책, 사회 전반을 해외에 알리는 공공외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