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로 팬덤 효과 봤다…헨리코튼, 킨치 협업 신발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전 09:3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TD(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브랜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헨리코튼X킨치 협업 상품 화보. (사진=코오롱FnC)
10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헨리코튼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1분기 실적 호조는 메인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낚시 문화를 테마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클래식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스포츠 클럽(BSC)’ 라인 등 전략 라인이 새로운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흡수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팬덤이 확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헨리코튼은 슈즈 브랜드 ‘킨치(kinchi)’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스니커즈 ‘오플-835’와 티롤리안 슈즈 ‘아크-836’ 두 가지다. ‘오플-835’는 오플 무늬 소가죽을 사용한 블랙 스니커즈로, 10개의 신발 끈 구멍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웃솔에는 헨리코튼 로고가 들어갔다.

‘아크-836’은 블랙과 브라운 색상의 티롤리안 슈즈로, 앞코 박음질 장식과 비브람 고무창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블레이크 공법과 기능성 깔창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였다.

이번 협업 제품은 이날부터 코오롱몰, 제휴 온라인몰, 헨리코튼 서울숲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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