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부분 그쳤지만…강원 일부 지역은 여전히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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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0일, 오후 06:46

(MHN 정효경 기자)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빗방울이 그친 상태이며, 일부 강원 내륙에서는 약한 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현재 대부분 약해진 상태로, 북춘천과 인제에서는 각각 7.4mm, 7.0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비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제천(9.8mm), 철원(10.1mm), 파주(6.8mm), 영월(6.8mm)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많은 강수량이 관측됐다.

수도권은 서울(5.1mm), 인천(4.0mm), 수원(4.3mm), 이천(4.6mm), 파주(6.8mm), 동두천(3.6mm), 강화(2.3mm), 양평(3.5mm) 등을 기록하며 대체로 3~5mm 수준의 강수량을 보였다.

강원권은 철원(10.1mm), 북춘천(7.4mm), 인제(7.0mm), 영월(6.8mm), 원주(4.7mm), 홍천(4.3mm), 태백(4.4mm), 정선군(4.2mm), 속초(2.5mm), 강릉(4.9mm), 동해(3.6mm), 대관령(3.4mm) 등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나타냈다.

충청권은 제천(9.8mm), 보은(4.5mm), 금산(4.3mm), 충주(3.7mm), 대전(4.1mm), 서산(1.6mm), 청주(3.2mm), 천안(2.8mm), 보령(2.1mm), 부여(2.5mm), 세종(3.0mm)을 기록하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전라권은 순창군(3.3mm), 광주(1.2mm), 목포(0.8mm), 여수(0.7mm), 완도(0.6mm), 군산(1.0mm), 전주(1.5mm), 부안(1.3mm), 임실(1.8mm), 정읍(1.4mm), 남원(2.2mm), 장수(2.0mm), 고창(1.1mm), 영광군(0.9mm), 보성군(0.7mm), 강진군(2.1mm), 장흥(1.9mm), 해남(1.5mm), 고흥(0.8mm), 진도군(0.6mm), 순천(1.7mm), 광양시(1.3mm) 등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약한 강수 양상을 보였다.

경상권은 안동(2.5mm), 상주(2.8mm), 문경(2.6mm), 영주(2.3mm), 봉화(2.0mm), 청송군(1.9mm), 영덕(1.2mm), 의성(2.1mm), 구미(2.4mm), 영천(1.8mm), 경주시(1.5mm), 통영(0.9mm), 거제(0.3mm), 남해(0.5mm), 진주(1.1mm), 거창(1.7mm), 합천(1.6mm), 밀양(0.8mm), 산청(1.4mm) 등을 기록했으며, 포항, 대구, 울산, 부산,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가 관측되지 않았다.

제주, 고산, 성산, 서귀포는 강수가 관측되지 않았다.

도서 지역에서는 울릉도(3.0mm)가 소량의 강수를 기록했으며, 백령도와 독도는 관측되지 않았다.

한편 바람은 남서풍과 서풍 계열이 전반적으로 우세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북서풍과 서북서풍이 나타났다. 풍속은 대부분 2~6m/s 수준을 보였으나, 고산(10.8m/s), 대관령(10.1m/s) 등에서는 다소 강한 바람이 관측됐고, 금산(1.7m/s), 남원(1.8m/s) 등 일부 내륙에서는 약한 바람이 나타났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전주, 대구, 7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주말이 될 예정이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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