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과 프레드 반지 제품들. (사진=아리랑 앨범 재킷·브랜드 홈페이지 캡처)
지민은 가장 화려한 레이어링을 보여줬다. 양손에 두 개 이상의 반지를 겹쳐 착용했는데, 선택한 제품은 모두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였다. 지민이 착용한 포페 반지들의 가격을 합하면 최소 4000만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지민이 왼손 중지에 낀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 링’은 가격이 약 28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오른손 약지에는 ‘다이아몬드 파베 플렉스잇 링’과 ‘플렉스잇 다이아몬드 링’을 함께 착용, 새끼손가락에는 ‘플렉스잇 링’을 더했다.
포페는 1929년 움베르토 카촐라가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공방으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다. 포페의 시그니처인 플렉스잇 디자인은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구조 안에 넣어 골드 메시를 유연하게 만드는 특허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팔찌와 링을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는 평을 받는다.
BTS 지민과 포페 반지 제품들. (사진=아리랑 앨범 재킷·포페 홈페이지 캡처)
정국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제품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에는 각각 ‘트리니티 링 라지’와 ‘트리니티 쿠션 링’을 착용했다. 가격은 각각 625만원, 371만원이다. 트리니티 링은 1924년 루이 까르띠에가 고안한 작품으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세 개의 링이 서로 맞물려 움직이는 구조가 특징이다. 세 가지 골드는 사랑과 신의,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TS 정국과 까르띠에 반지 제품들. (사진=아리랑 앨범 재킷·까르띠에 홈페이지 캡처)
RM(왼쪽부터), 뷔, 제이홉. (사진=아리랑 앨범 재킷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