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태국 센트럴 파크 쇼핑몰 팝업 매장. (사진=젝시믹스)
이번 팝업 매장은 현지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을 비롯해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에센셜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 11일 정식 오픈 직후부터 매장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태국은 애슬레저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출근룩, 외출복, 여행룩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애슬레저 오피스룩’ 비중이 높아지며 시장 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룰루레몬, 알로요가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오리, 워릭스 등 로컬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젝시믹스는 한국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핏과 기능성을 무기로 차별화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서 젝시믹스는 지난 2024년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라자다’에 입점해 팬덤을 형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태국 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웰니스 트렌드의 중심지로, 이번 센트럴 파크 입점은 젝시믹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우먼즈 외에도 맨즈 및 러닝 카테고리를 강화해 태국 시장 내 점유율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