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작가. (사진=사계절출판사).
1956년 제정된 안데르센상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고자 2년마다 세계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한 작가를 선정·시상한다. 글 부문과 그림 부문으로 나눠 작가를 선정하며 앞서 2022년 이수지 작가가 그림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안데르센상을 받은 바 있다. 이금이 작가는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 연속으로 글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2004년 대표작 ‘유진과 유진’을 발표한 이후에는 청소년 소설을 주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