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는 ‘천 개의 파랑’을 오리지널 웹툰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천개의 파랑’은 2019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인간의 실수로 자아를 갖게 된 휴머노이드와 아픈 경주마, 아웃사이더 소녀가 종을 넘어 맺는 우정과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창작가무극으로 재구성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밀리의서재는 향후에도 문학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 ‘천 개의 파랑’을 시작으로 우수 문학 작품의 웹툰화를 지속 추진하고, 연내 20종의 오리지널 웹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우 밀리의서재 스토리사업본부장은 “많은 독자의 인생 소설로 꼽히는 ‘천 개의 파랑’을 오리지널 웹툰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원작이 지닌 깊은 서사에 웹툰의 시각적 즐거움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