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 뉴스1
15일(이하 현지 시각) 타임은 공식 홈페이지에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2026, 이하 '타임 100') 명단을 발표했다. '타임 100'은 타임지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으로, 예술가(Artists), 아이콘(Icons), 지도자(Leaders), 거물(Titans), 개척자(Pioneers), 혁신가(Innovators) 등 6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니는 아티스트로서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미국 가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제니에 대해 "제니는 스타다, 그의 업적이나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끝도 없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떠오르는 건 그의 내면에 깃든 마법"이라며 "그는 사람들이 '아티스트 제니'에게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파티장 구석이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도 다르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니가 진정한 스타인 이유는 조용한 순간에도 모든 소음을 뚫고 나가는 부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며 "제니는 자신의 강인함을 더욱 부드럽게 드러낸다"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로제가 지난해 '타임 100' 개척자(Pioneers)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제니가 올해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