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복지 향상"…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 보람상조 고품격 장례서비스 누린다

생활/문화

OSEN,

2026년 4월 16일, 오전 11:22

▲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우)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보람그룹]

[OSEN=홍지수 기자]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 보람상조 고품격 장례서비스 누린다.”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국내 5대 대기업 건설사 가운데 하나인 대우건설노동조합의 3200여 명 조합원과 가족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한 과반 노동조합으로 가장 규모가 큰 대우건설노동조합과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위원장 심상철)는 3200여 명의 조합원을 포함해 전체 5,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은 “국내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헌신하는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체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인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께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B2B 장례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보람의 고품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다사(多死)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상조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 조화나 위로금 전달 등 단순 지원에 머물렀던 기업·노동조합의 장례 복지는 최근 전문 인력 파견과 용품 납품까지 총괄하는 토털 기업장례서비스로 진화하는 추세다. 이제 장례 지원은 임직원 및 조합원의 중대사를 기업이 함께 책임지고 예우하는 핵심 사내 복지 제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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