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박람회 ‘2024 올댓트래블’에서 관람객들이 여행 관련 상품·서비스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행운 거머쥘 ‘글로벌 리조트’의 주인공은?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은 박람회장을 걷는 것만으로도 세계적인 휴양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최 측이 준비한 ‘데일리 럭키드로우’ 리스트는 해외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에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베트남 푸꾸옥의 ‘풀만 비치 리조트’ 숙박권이 주인을 기다린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는 모든 여행자의 로망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클레오 세미냑’ 리조트가, 마지막 날인 5월 2일에는 화려한 밤과 여유로운 휴양이 공존하는 태국 파타야의 ‘아마리 리조트’ 숙박권이 매일 쏟아진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만 마쳐도 코타키나발루의 보석이라 불리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숙박권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지니, 방문 전 클릭 한 번이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5성급 호캉스와 미식 여행의 정수
올해 올댓트래블은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인 ‘맛’에 집중했다. 이에 걸맞게 경품 라인업 역시 입이 즐거운 혜택들로 가득 채워졌다. 현장의 생생한 미식 체험을 SNS에 공유한 관람객들에게는 서울 최고의 미식 성지로 손꼽히는 롯데호텔 ‘라세느’ 식사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여기에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숙박권은 도심 속 프리미엄 휴식을 꿈꾸는 가족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전시장을 가득 채운 ‘K-미식 특별관’에서 전국 각지의 숨은 맛을 체험하고, 운 좋게 호텔 숙박권까지 거머쥔다면 이번 연휴는 그 자체로 완벽한 여행이 될 것이다.
고가의 숙박권이 아니더라도 올댓트래블은 모든 관람객이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이벤트를 설계했다.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줄 ‘keek(킥)’의 프리미엄 필로우와 로브는 여행 마니아들이 현장에서 가장 탐내는 실속 아이템이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입관권, 워터파크 입장권, 마이리얼트립 할인권 등 당장 이번 주말에 사용할 수 있는 티켓들이 행사장 곳곳에 숨어 있다. 특히 세계적인 석학들과 스타 연사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만 해도 제공되는 경주 명물 ‘황남빵’ 럭키박스는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이 외에도 지역 특산물과 기능성 화장품 등 50여 종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만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 연사와 함께하는 ‘인사이트 페스티벌’
단순히 경품만 있는 것이 아니다. 350여 개 부스가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펼쳐지는 컨퍼런스는 이번 박람회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축제로 만든다.
행사의 문을 여는 4월 30일에는 ‘K-Food 미식관광 전략’을 주제로 지역을 살리는 맛있는 비결이 공개되며, 오후에는 일본 쇼토쿠대 치바 치에코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방 소멸 위기를 관광으로 극복한 생생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인 5월 1일에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자히드 후세인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오키도키 코리아’ 토크쇼가 열려, 전 세계인이 바라보는 한국 여행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바꾸는 여행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테크 컨퍼런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지적 호기심까지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행사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박람회 문을 나서는 순간, 다음 여행지가 이미 결정되어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정보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1만 원의 입장료를 아끼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바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치는 것이다. 2026년의 가장 뜨거운 여행 축제, 올댓트래블은 당신의 클릭 한 번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