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K컬처 체험존에서 응원봉 점등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이 대통령,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대통령실)
이어 “이번 JV 설립 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쳐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모델 중 하나”라며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차원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어 기업 간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를 포함한 관련 절차도 진행 중이다. 다만 JYP는 “현재는 초기 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운영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시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같은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롤라팔루자’,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등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끄는 대형 페스티벌과 견줄 수 있는 K팝 기반 메가 이벤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