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최신 주간(4월 9~15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주째 정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흥행과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와 경이로운 협력을 다룬 영화다. 홀로 우주로 떠난 과학자 라이언 고슬링이 인류를 멸망시킬 태양 에너지 흡수 생명체를 막기 위해사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직전 주와 순위 변동 없이 2위를 이어갔다.
유시민과 김세라가 공동으로 펴낸 에세이 '사랑이 있으니 살아잡디다'는 2계단 오르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신영준 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거머쥐었다. 베스트셀러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은 5위, 가수 한로로의 장편소설 '자몽살구클럽'은 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 등의 작품이 수록된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6)'이 출간과 동시에 7위에 진입한 점도 눈에 띄었다.
토니 페리난도의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는 8위, 조현선의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9위에 각각 자리했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10위에 명함을 내밀며 여전히 10위권 내에 머무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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