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크라이오 러버’ 글로벌 캠페인, 매출 65% 성장 견인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09:0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크라이오 러버’ 글로벌 캠페인이 매출 성장으로 성과를 입증했다.

닥터자르트는 지난해 11월 걸그룹 ‘이프아이’를 모델로 소셜미디어와 옥외 광고를 전개한 결과, 202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크라이오 러버’는 -5.7ºC의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을 완화하며,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컬러풀한 모델링 마스크 디자인은 MZ세대의 취향과 맞아떨어져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미와 동남아 지역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간편한 사용법을 강조한 리뷰 콘텐츠가 활발히 생성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제품의 특징인 ‘저자극’, ‘민감 피부 솔루션’ 등의 키워드가 브랜드와 연결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성분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반영된 것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기능적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닥터자르트는 앞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확대해 단순 제품 정보 전달을 넘어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메시지로 소통 전략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