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만족 대만 여행 '꿀팁' 대방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09:23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대만관광청, 대만관광협회가 하루 24시간 시간대별 즐길 수 있는 대만 여행 ‘꿀팁’ 정보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여는 관광 로드쇼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통해서다. 현지 분위기와 감성을 살린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 왕복 항공·숙박권 등 대만 여행의 동기를 북돋아 줄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주제인 로드쇼의 메인 코너는 ‘여행 정보존’이다. 현지 여행사와 항공사, 호텔·리조트 등 32개 부스 규모 여행 정보존에서 대만 전역 최신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 마스코트 ‘오숑이’와 대만 인기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담요·슬리퍼 세트와 우산, 케이블 파우치 등 대만 감성을 한껏 살린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대만 현지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이색 공연, 대만 여행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토크쇼도 예정돼 있다. 행사장 1층에 마련된 무대에선 원주민 전통 음악과 무용을 일렉트로닉, 현대무용과 접목한 ‘DJ루니’, ‘A.R.T 무용단’ 공연, 런플루언서 ‘도도하라’, 한달살기 작가 부부(김은덕·백종민) 토크쇼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
대만 대표 음식 ‘루웨이’(왼쪽), ‘량미엔’ (사진=대만 관광청)
이번 로드쇼의 하이라이트 코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표 요리부터 굿즈 등으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2층과 3층 체험존에선 대만 대표 요리 ‘딴삥’과 ‘또우장’, 타이루거족 전통 방식의 ‘소궁직 매듭팔찌’, 대표 음료인 ‘버블티 캔들’ 만들기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여행 정보존, 체험존에서 찍어주는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량미엔’, ‘타이완 맥주’, ‘구아바·오렌지 주스’ 등 대만 대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무료 항공권,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너다. 여행 정보존,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 프라이빗 투어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대만 관광 로드쇼는 25일과 26일 주말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로드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등 대만관광청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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