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10만 건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해 온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경력의 길이’보다 ‘경험의 밀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한다. 단순 반복이 아닌, 1년을 10년처럼 보내는 방식으로 성취의 농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AI 기술과 글로벌 환경 속에서 개인의 전문성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담았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개인과 기업, 사회적 관점을 아우르며 커리어 전략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직장인에게는 전문성 5단계 수련법과 핵심 생존 역량을 제시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채용 기준과 글로벌 인재상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아울러 고용 한파 속에서도 성장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 문선경 전무는 뉴욕대학교(NYU)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JP모건 서울 오피스에서 9년간 근무하며 금융 실무를 경험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서울 오피스 채용 매니저를 거쳐 현재 유니코써치 전무로 재직 중이다.
출판사 틔움출판 편집부는 “이번 신간은 10만 건의 이력서를 통해 축적된 통찰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을 잇는 커리어 전략을 제시한 결과물”이라며 “성장을 원하는 개인에게는 실질적인 방향을, 기업에는 인재를 선별하는 안목을 제공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