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쿠키 따라 바닷속 탐험…쿠키런 축제에 방문객 27% ↑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19일, 오후 02:02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메인수조 포토타임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과 함께 선보인 봄 시즌 축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이 성황을 이어가고 있다.

올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인기 IP ‘쿠키런’과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쿠아리움 전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구현했다. 테마존과 공연, 모바일 AR(증강현실) 체험, 한정판 굿즈 및 F&B 등 오직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을 선보인 결과, 축제 기간 아쿠아리움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입장객도 약 13% 늘어 글로벌 IP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용궁의 입구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
6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시즌 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 컨셉트로 새롭게 꾸며진 아쿠아리움에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쿠키런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해양생물들로부터 단서를 얻고 전설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귀여운 해양생물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쿠키런 캐릭터와 함께하는 ‘도심 속 용궁’으로 변신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특별한 연출까지 즐길 수 있어 차별화를 꾀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을 마련했다. 입구 ‘웰컴존’의 대형 ‘용감한 쿠키’를 시작으로, 수달 수조의 ‘향기가득 연꽃 낙원’, 조명과 산호 그래픽이 어우러진 ‘꿈꾸는 인어의 바다’, 카피바라 수조의 ‘푸른 해초숲’, 나만의 바다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이 관람 동선에 따라 이어진다. 이어 메인 수조의 ‘신비로운 용궁의 입구’와 ‘비밀 물결통로’ 포토존, 극지방 존의 ‘용왕의 보물창고’ 등 다채로운 테마가 펼쳐지며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를 현실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운영돼 쿠키런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테마존별 미니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 참여형 컨텐츠 ‘AR 스탬프 투어 패키지’도 제공해 시즌 축제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편, 아쿠아샵에서는 한정판 컬래버 굿즈를 선보여 쿠키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랜덤 키캡 키링’은 판매 시작 3일 만에 준비 수량이 완판돼 재입고를 진행할 정도로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컬래버 상품 구매 시 리워드로 증정하는 ‘쿠키런 투명 부채’와 ‘피크닉 매트’는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현장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아쿠아리움 내 식음 업장에서 맛볼 수 있는 쿠키런 디저트 메뉴와 컬래버 전용 포토 프레임을 제공하는 ‘와우포토’, 입장권과 특전으로 구성된 ‘쿠키런 티켓 패키지’ 등 다양한 연계 상품도 마련해 쿠키런 IP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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