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 신임 위원에 조계원·이소희 의원 등 5명 위촉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02:15

왼쪽부터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손용석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한국일보 상무),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일 제166차 이사회를 열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손용석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한국일보 마케팅본부장·상무),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5명을 신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의원 2명은 국회에서, 나머지 3명은 윤리위에서 추천했다. 윤리위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와 국회, 대한변호사협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사회단체에서 추천한 15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위는 매월 회의를 열어 언론사의 신문윤리강령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하는 자율기구다. 현재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고 서약한 언론사는 일간신문과 뉴스통신(130곳), 온라인 신문(141곳), 주간지(8곳) 등 총 279곳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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