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이날 행사에선 한·인도 합작 영화 ‘아모르’(AMOR, 가제)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가 참여하며 2026년 9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통해 인도 및 세계 시장에서 흥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간담회에는 한국 측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종우 크로스픽쳐스 부사장이 참석한다. 인도 측에서는 라드하 크리쉬난 스튜디오 샥티 대표, 기리쉬 고팔라크리쉬난 감독, 람바 알피 봄베이 베를린 필름 프로덕션 대표, 샤우다리 니킬 프로듀서 등이 자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두 나라의 창의성과 산업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인도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는 성공 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