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인싸가족’의 봉자와 봉두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관객과 소통하며, 참여형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해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인싸’의 기준이 스마트폰과 숏폼, 좋아요, 조회수, 구독자 수인 시대를 배경으로, 동네 최고의 인싸를 뽑는 ‘인싸 페스티벌’을 앞두고 벌어지는 봉자와 봉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꿈과 성장,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라이브 시트콤 뮤지컬 ‘인싸가족’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하며, 티켓 예매는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두 번째 작품은 전 세계 1,9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키즈 IP ‘주니토니’를 원작으로 한 에듀테인먼트 뮤지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 아클라타 마법책 대소동’이다. 신비한 마법과 유쾌한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교육적 스토리를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한 공연이다. 아이들은 무대 위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학습까지 경험할 수 있다.
뮤지컬은 신비의 섬 아클라타와 마법유치원을 배경으로 주니와 토니가 흩어진 마법책 페이지를 찾아 색깔 마을, 웃음 마을, 알파벳 마을을 여행하는 환상 모험을 그린다. 각 마을은 색채 감각, 감정 표현, 언어 학습 등 유아 교육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으며, 회색 크레용 에피소드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서적 성장 메시지도 전한다.
기존 인기 대표곡들로 구성된 ‘싱어롱’ 형식으로 관객이 함께 율동하며 따라 부르는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몰입감을 높인다. 공연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철현 ㈜DS뮤지컬컴퍼니 대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IP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가족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