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수출협의회, 싱가포르 FHA 2026서 장류 우수성 알린다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5:5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한국장류협동조합(이하 장류조합) 및 장류업체 17개사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종합전시회인 ‘2026 싱가포르 FHA(Food&Hospitality Asia) 식품박람회’에 참가, 우리나라 장류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사진=한국장류협동조합 제공)
이번 장류홍보관 운영은 장류수출협의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장류협동조합(이사장 김진은)이 주관하며, 싱가포르 최대 식품 전시회라는 플랫폼을 통해 K-Food의 핵심인 장류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한국장류협동조합을 포함해 신송식품㈜, 몽고식품㈜, 대상㈜, 샘표식품㈜ 등 17개 사가 참여하여 제품을 전시하고 한국 장류 제품의 위상을 드높인다.

장류조합은 박람회 현장에서 2개 부스를 통합 운영하며 고추장, 된장, 간장 등 다양한 장류 제품을 전시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장류를 활용한 조리 시연 및 시식 행사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장류협동조합 제공)
뿐만 아니라 전담 통역 전문가를 배치하여 부스를 찾는 바이어들에게 원활하고 전문적인 수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장류수출협의회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주요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요충지”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리 전통 식품인 장류의 현지화 및 수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류수출협의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식품인 장류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해 장류 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해 2013년 출범했다.

매년 해외박람회 참가 및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 식문화 글로벌 전파 및 현지화 등을 통한 수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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